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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사단 거제·통영 수해복구 현장 투입 총정리

by 5초전.. 2026.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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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사단 장병들, 거제·통영 침수 현장에 240명 긴급 투입

지난 8월 18일, 경남 거제와 통영 일대를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가와 상가, 초등학교까지 침수 피해를 입었는데요. 이 소식 접하고 솔직히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육군 제39보병사단 장병 240여 명이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이런 재난 상황에서 군이 움직여주는 게 얼마나 든든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되더라고요. 장비도, 인력도, 조직력도 다 갖춘 부대가 빠르게 대응해주니까요.

39사단 거제 수해복구 현장

39사단이 투입된 구체적인 지역은 어디?

이번에 장병들이 활동한 장소를 보면 꽤 넓은 범위에 걸쳐 있습니다. 거제시 고현동 주택가와 상가, 장평동 장평초등학교, 그리고 통영시 봉평동 일대 주택·상가 등입니다. 초등학교에까지 토사가 쌓였다고 하니, 피해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짐작이 가죠.
장병들은 오전부터 본격적으로 토사와 잔해물 제거 작업에 투입됐고, 하루 종일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사실 이런 복구작업은 체력 소모가 엄청나거든요. 군인들이니까 가능한 작업이라고 생각해요.

장평초등학교 수해복구 지원

수해복구 지원 현황 – 어떤 작업이 이뤄졌나

8월 17일통영시 봉평동아파트 2곳 긴급 배수작업병력 + 양수기 긴급 투입
8월 18일거제 고현동·장평동토사·잔해물 제거, 주택·상가 복구240여 명
8월 18일통영 봉평동주택·상가 잔해물 제거240여 명 (동시 투입)
8월 18일장평초등학교학교 내 토사 제거240여 명 (동시 투입)

위 표를 보면, 39사단은 단순히 하루 작업으로 끝낸 게 아니라 집중호우가 이어지던 17일부터 이미 긴급 배수작업에 나섰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피해가 발생하자마자 바로 움직인 거죠. 위 표에서 보듯이 거제와 통영 두 도시를 동시에 지원하면서 상당히 광범위하게 복구를 진행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육군 39사단 수해복구 연합뉴스

39사단의 지자체 공조 방식은?

이번 지원에서 특징적인 부분이 있는데요. 39사단이 단독으로 뭔가를 결정해서 움직인 게 아니라, 경상남도와 거제시·통영시로부터 피해 상황과 지원 수요를 먼저 파악한 뒤에 병력과 장비를 투입했다는 겁니다. 복구가 시급한 지역을 우선순위로 삼아서 효율적으로 움직인 거죠.
솔직히 이런 재난 상황에서 군과 지자체가 따로따로 움직이면 중복 지원이 생기거나, 정작 필요한 곳이 빠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공조 체계가 잘 잡혀 있어서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통영 수해복구 현장

거제·통영 피해 규모 – 왜 이렇게 심각했나

경남 지역을 강타한 집중호우는 주택가와 상가뿐 아니라 학교까지 덮쳤는데요. 장평초등학교의 경우 토사와 잔해물이 쌓여서 군 병력이 직접 투입될 정도였습니다. 여름 방학 기간이어서 다행이지, 개학 중이었다면 정말 아찔했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 통영시 봉평동 아파트 두 곳에서는 이미 17일에 침수가 시작돼 병력과 양수기를 긴급 투입해 배수작업을 벌였습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군이 현장에 투입된 셈입니다. 이 정도 대응 속도라면 피해 주민 입장에서는 정말 고마웠을 것 같습니다.

주택 침수거제 고현동, 통영 봉평동토사 유입
상가 침수거제 고현동, 통영 봉수로잔해물 적재
학교 침수거제 장평동 장평초등학교여름방학 중 피해
아파트 침수통영 봉평동 아파트 2곳17일 긴급 배수 실시

위 표에서 보듯이 피해 유형도 다양하고 지역도 분산돼 있어서, 병력 240명을 동시에 여러 곳에 배치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위 표를 보면 단순 침수가 아니라 토사까지 밀려들어온 경우가 많아서 복구 난이도가 꽤 높았을 거라는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39사단 거제통영 대민지원 뉴시스

39사단 중대장이 직접 밝힌 지원 계획

이번 복구작업에 참여한 양해창 대위(육군 제39보병사단 기동대대 중대장)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병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병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죠.
사실 이런 말이 형식적으로 들릴 수도 있는데, 실제로 17일 집중호우 때 이미 긴급 대응에 나섰다는 점을 보면 빈말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준 거니까요.
39사단은 앞으로도 기상 상황과 피해 지역의 복구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지자체와 협조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호우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라 추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서, 사전 모니터링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거제통영 수해복구 현장

군 대민지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나

솔직히 요즘처럼 기후 변화로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잦아지는 시대에, 군의 재난 대민지원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일반 자원봉사자나 행정 인력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규모의 작업을 단기간에 처리할 수 있는 건 역시 군뿐이거든요.
제가 어릴 때 제 고향 근처에도 수해가 난 적이 있었는데, 군인들이 와서 며칠 동안 복구작업 해준 게 얼마나 고마웠는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이번 거제·통영 주민분들도 그런 마음이었을 것 같아요.

육군 수해복구 대민지원

앞으로의 복구 전망과 주민 지원 방향

경남 지역 수해 복구는 단기간에 끝날 작업이 아닌데요. 토사 제거와 잔해물 정리가 마무리된다 해도, 이후 벽면 보수나 전기·가스 시설 점검, 소독 작업 등이 이어져야 합니다. 주민들이 실제로 일상으로 돌아오기까지는 훨씬 더 긴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육군 측은 기상 상황과 복구 소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병 안전도 챙기면서 복구를 진행해야 하는 만큼, 체계적인 운용이 더욱 중요한 시점입니다.
거제와 통영 지역 주민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으시길 바라고, 복구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39사단 장병분들도 부상 없이 임무를 완수하셨으면 합니다.

수해복구 장병 활동
경남 수해 복구 현장
거제 통영 피해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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