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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돌핀 예상경로 최신 업데이트

by 5초전.. 202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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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날씨 앱만 새로고침하고 있는데요, 돌핀 예상경로가 며칠 사이 계속 바뀌고 있어서 저도 헷갈리더라고요.

지난달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북상 중이라고 해요.

돌핀 예상경로 태풍진로

돌핀 예상경로, 초강력 세력이라 더 걱정되네요

기상청에 따르면 돌핀은 8월 1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15헥토파스칼(hPa), 최대풍속 초속 55m로 초강력 세력(강도5)을 유지하며 괌 동북동쪽 약 1690km 해상을 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 정도 세력이면 웬만한 태풍이랑 차원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31일 기준으로는 최대풍속이 초속 58m까지 오르며 절정에 이를 거라는 전망도 있었어요.

돌핀 예상경로를 보면 이후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하며 괌 동쪽 해상을 따라 북상하다가, 8월 6일 오전 3시경에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560km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날짜 예상 위치 및 세력
8월 1일 오전 괌 동북동쪽 1690km, 강도5
8월 5일 오후 오키나와 동쪽 940km, 강도4
8월 6일 오전 오키나와 동쪽 560km, 강도4

위 표를 보면 돌핀 예상경로가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서진하며 오키나와 쪽으로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강도는 조금 낮아지지만 여전히 매우 강한 세력이라는 게 눈에 띄더라고요.

돌핀 예상경로 기상청

돌핀 예상경로, 한반도 직접 영향은 낮다는데

솔직히 처음엔 저도 걱정 많이 했었거든요. 지난달 30일 예보에서는 태풍이 남부지방을 지나 서해로 북상하는 시나리오까지 나왔었는데, 31일 예보에서는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 대만과 중국 방향으로 향하는 경로로 수정됐다고 하네요.

현재로선 한반도를 직접 관통할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라고 해요. 근데 문제는 돌핀 예상경로가 아직 유동적이라는 점이에요. 기상청도 "향후 크기와 이동 경로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거든요.

이후 중국 쪽으로 북상할 걸로 전망되는데, 만약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한다면 태풍이 몰고 오는 고온다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돼서 오히려 폭염이 더 심해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태풍이 안 와도 걱정, 방향이 바뀌어도 걱정이라 참 난감합니다.

최근 규모 7.1 강진 피해를 입은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이 돌핀 예상경로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해요. 이미 3만6900가구가 정전을 겪고 있고, 약 8만4000가구는 수돗물 공급도 끊긴 상태라 태풍까지 겹치면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고 하네요.

돌핀 예상경로 오늘날씨

가마솥더위와 함께 이어지는 돌핀 예상경로 감시

오늘 날씨도 만만치 않은데요,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지역도 있고 밤사이 열대야도 계속되고 있다고 해요. 서울은 34도, 울산은 무려 39도까지 오른다고 하니 정말 가마솥이 따로 없네요.

태풍이 지나가면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쪽으로 밀려 올라가면서 경남 지역 폭염은 좀 누그러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반대로 서울 등 중부지방은 기온이 빠르게 올라 폭염이 더 지속될 수도 있다고 하니, 지역별로 체감이 다를 것 같습니다.

기상청은 폭염 중대경보 발령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야외활동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라고 당부했다고 하는데요. 저도 요즘 낮 시간대는 최대한 실내에서 버티고 있어요.

돌핀 예상경로, 앞으로 계속 지켜봐야 할 이유

기상청은 예보 기간이 긴 만큼 진로 변동성이 크다고 설명했는데요. 8월 초 이후 경로에 따라 국내 폭염 강도와 기압계 배치에 변화를 줄 수 있어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참고로 13호 태풍 돌핀 다음으로는 14호 '구지라', 15호 '찬홈'이 순서대로 명명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저도 이번 주말까지는 돌핀 예상경로 계속 확인하면서 지켜볼 생각입니다.

돌핀 태풍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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