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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나이 및 프로필, 결혼, 부인, 안동역에서 그 후

by 5초전.. 2026.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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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데이앤나잇 예고편 보다가 진성 나이가 벌써 65세라는 거 알고 좀 놀랐거든요. 목소리는 여전히 그대로던데 세월이 참 빠르구나 싶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안동역에서 노래방에서 몇 번 부른 게 다였는데, 이번에 프로필 찾아보다가 인생 스토리가 진짜 대단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진성 나이 프로필

진성 나이만큼 길었던 무명 시절 이야기

1997년에 님의 등불로 데뷔했는데, 그때부터 바로 뜬 게 아니더라고요.

지방 행사 뛰고, 생계 때문에 식당까지 운영하면서 버텼다는데 이 부분 읽으면서 진짜 짠했어요.

내가 바보야, 태클을 걸지마 이런 곡들 내면서 조금씩 인지도 쌓다가, 결국 안동역에서로 터진 거죠.

2008년에 발표했는데 처음엔 반응 미미했다가 2012년 재편곡되면서 완전히 국민가요가 됐다니, 이게 무명 생활 15년 만의 결실인 셈이더라고요.

 

진성 안동역에서

안동역에서 말고 또 뭐가 있을까?

사실 저도 이번에 찾아보고서야 알았는데 대표곡이 꽤 많더라고요. 보릿고개, 동전인생, 흙수저 이런 곡들이요.

가사가 다 서민들 삶 얘기라 들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보릿고개는 어릴 때 가난했던 기억 담은 곡이라는데, 저희 부모님 세대분들이 많이 좋아하실 것 같더라고요.

 

진성 노래모음

진성 나이 49세부터 시작된 인생 2막, 결혼과 투병

49세라는 늦은 나이에 동갑내기 아내랑 결혼했다는데, 근데 결혼하자마자 혈액암 판정을 받았다는 게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림프종 계열 혈액암에 심장판막증까지 겹쳐서 진짜 죽는구나 싶었다고 본인이 직접 말했다고 해요.

이 대목 읽으면서 저도 예전에 가족 병간호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병원 침상 옆에서 쪽잠 자는 가족 모습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요.

 

진성 아내 결혼

아내가 산에서 굴러떨어졌다는 사연, 이건 진짜 눈물

항암 6차 치료 받을 때, 백도라지가 좋다는 말 듣고 아내가 산에 올라갔다가 6미터짜리 바위에서 떨어졌대요.

머리를 여섯 바늘이나 꿰맸는데, 남편 걱정할까 봐 화장으로 상처 가리고 집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이 얘기 듣고 진성 본인도 많이 울었다고 하는데, 저도 글 읽으면서 좀 먹먹해졌습니다. 배우자의 사랑이 이런 거구나 싶더라고요.

 

진성 나이 65세,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치료 다 마치고 2017년에 가지마라는 곡 내면서 복귀했다고 해요. 이후로도 방송이랑 공연 꾸준히 하고 있고요.

부부 사이에 자녀는 없다고 하는데, 대신 반려견 보리랑 같이 지내면서 텃밭 가꾸는 게 취미라고 하네요.

저는 이 부분이 은근 좋았어요. 화려한 은퇴 생활보다는 소박하게 자연 속에서 지내는 모습이 오히려 더 멋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방송에서 보여준 진솔한 모습들

예능 출연할 때마다 솔직한 입담으로 인기 많다고 하더라고요. 인생 이야기를 그냥 웃음 소재로만 안 쓰고, 진지하게 풀어내는 게 신뢰감 준다는 평가도 많고요.

25일 방송되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도 아내한테 고맙다는 말 직접 전한다는데, 저도 본방 챙겨볼 생각입니다.

 

진성 나이 65세면 사실 은퇴하고도 남을 나이인데, 여전히 무대 서고 방송 나오는 거 보면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네요.

무명 시절 15년, 결혼하자마자 혈액암, 이런 거 다 겪고도 지금 이렇게 밝게 활동하는 거 보면 인생이란 게 참 알 수 없다 싶습니다.

저도 힘들 때마다 이런 스토리 보면서 다시 힘내야겠다는 생각 듭니다.

진성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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