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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가수 아들 캔트비블루 프로필, 나이, 가족, 2600만 뷰

by 5초전.. 2026.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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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가수 둘째 아들, 캔트비블루였다고?

솔직히 처음에 '캔트비블루'라는 밴드 이름 들었을 때, 이상우 가수 아들이라고는 전혀 몰랐거든요. 9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에서 이상우가 직접 그 이야기를 꺼내기 전까지는요.

방송에서 이상우는 둘째 아들 이도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이도훈은 현재 밴드 캔트비블루의 보컬이자 작곡가로 활동 중이고, 관련 콘텐츠가 무려 2600만 뷰를 넘겼다고 합니다. 이게 보통 숫자가 아니잖아요.

이상우 가수 같이삽시다 출연

캔트비블루는 스스로를 "우울에 대해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그룹"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요즘 감성이랑 딱 맞는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감정을 솔직하게 노래로 풀어내는 스타일이라 젊은 층한테 왜 통하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이상우 가수가 음악을 가르친 방식, 네 살부터 시작

이도훈이 음악을 시작한 건 무려 네 살 때부터라고 합니다. 이상우 가수 본인이 "작정하고 음악을 가르쳤다"고 표현했는데요, 그 말이 꽤 인상적으로 남더라고요. 부모가 아이의 가능성을 일찍 알아봤다는 느낌이랄까요.
이도훈은 17세가 되었을 때부터 직접 곡을 쓰기 시작했고, 고등학교에도 진학하지 않은 채 음악에만 집중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보통 결단이 아니잖아요. 고등학교를 안 간다는 게, 사실 본인도 부모도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 텐데요.

이상우 아들 이도훈 캔트비블루

그리고 2024년 드디어 가요계에 공식 데뷔했습니다. 아버지 이상우가 가수로 먼저 길을 닦고, 아들이 그 뒤를 이어받은 셈이죠. 뭔가 드라마틱한 가족 서사가 느껴지는 부분이에요.

본명이도훈
활동명캔트비블루 (CAN'T BE BLUE)
데뷔 연도2024년
역할보컬 및 작곡
콘텐츠 조회수2600만 뷰
음악 시작 시기4세
작곡 시작17세

위 표를 보면 이도훈이 얼마나 오랫동안 음악을 준비해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 살에 시작해서 17세에 직접 곡을 쓰고, 2024년에 데뷔하기까지 정말 꾸준한 여정이었던 거죠.

형제 사이,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이유

방송에서 이상우 가수가 공개한 형제 에피소드가 정말 따뜻하더라고요. 이도훈이 불과 5살 때 형의 상황을 이미 이해하고 있었다고 하거든요. 어린아이가 그 나이에 형을 걱정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이상우 두 아들 형제 어린 시절

이상우는 둘째가 "우리 형 좋아"라고 했고, 이어서 "형도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대"라고 말했다는 순간을 소개했는데요. 방송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더라고요. 형제 사이에 이런 감정이 어릴 때부터 쌓여온 거라니.
황신혜도 "어린데도 다 알고 있었구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마음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는데요, 방청석 반응도 남달랐던 것 같습니다. 방송 자막에도 '아들이 대견하고 고마운 상우', '자식들 생각만 해도 웃는 아들 바보'라는 문구가 달릴 만큼 훈훈한 분위기였어요.

이상우, 故 최진실 광고에서 연기 시작한 사연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우 가수가 어떻게 배우로 전향하게 됐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연기의 출발점이 고(故) 최진실과 함께 찍은 시계 광고였다는 건데요.

이상우 최진실 광고 연기 시작

당시 광고에서 최진실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이 광고가 나간 이후 해당 제품 매출이 15%나 올랐다고 합니다. 지금 기준으로도 광고 효과로는 어마어마한 수치잖아요.
그 반응을 계기로 이진석 감독으로부터 캐스팅 제안을 받았고, 단막극 출연 이후 계속해서 연이은 섭외가 들어오면서 배우로도 활동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가수가 연기에 도전하면 '외도'라는 표현을 쓰던 시절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상상도 못 할 분위기죠.

계기故 최진실과 시계 광고 촬영
광고 성과제품 매출 15% 상승
캐스팅 연결이진석 감독의 제안
첫 출연단막극 → 이후 연속 섭외
당시 사회 인식가수의 연기 도전을 '외도'로 표현

위 표에서 보듯이 이상우의 연기 입문은 우연한 기회에서 비롯됐지만, 그 흐름이 꽤 자연스럽게 이어진 케이스였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지금은 가수 겸 배우로 두 커리어를 모두 인정받고 있는 셈이죠.

이상우가 요리까지? 싱글즈 하우스에서의 모습

방송 후반부에는 이상우가 황신혜 등과 함께 '싱글즈 하우스'를 방문했는데요, 집 안 구석구석을 신기한 듯 살펴보더니 냉장고를 직접 열고 요리에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상우 싱글즈 하우스 요리

"내가 국을 끓일게"라며 자진해서 나선 이상우. 그날의 메뉴는 바지락 부추 된장국과 된장 케일 쌈밥이었는데요, 건강한 한 상이 차려지는 과정이 방송에 담겼습니다. 솔직히 요리하는 남자 모습이 꽤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고요. 가수, 배우, 사업가에 요리까지라니 스펙이 너무 다양한 사람이에요.
이날 방송을 보면서 이상우 가수가 단순히 음악이나 연기 활동만 하는 게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꽤 오랜 시간 활동해왔다는 걸 새삼 알게 됐어요. 장나라, 한가인, 휘성 등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고, 의류 사업도 26년 넘게 운영 중이라고 하니까요.

이상우 같이삽시다 방송 장면
이상우 방송 출연
캔트비블루 이도훈
이상우 아들 이야기
이상우 가수 활동

한 회 방송 안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긴 경우가 흔하지 않은데, 이날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는 이상우 가수의 삶 전반을 꽤 촘촘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들 이야기에서 눈물이 글썽이고, 광고 시절 회상에선 옛날 얘기 하듯 웃고, 요리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면을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꽤 흥미로운 방송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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