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부녀 킬러 첫 방송 시청률 소식 보다가 공효진 얘기 나온 김에, 공효진 남편이 누군지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오늘은 이 부분 정리해봤어요.
사실 저도 예전부터 "공효진 남편이 되게 젊다"는 얘기만 듣고 정확히는 몰랐었거든요.

공효진 남편은 누구? 싱어송라이터 케빈오였네요
공효진 남편은 싱어송라이터 케빈오라고 해요. 두 사람은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10살 연하라는 사실이 당시 연예계 최고 화제였다고 하네요.
케빈오는 1990년생 한국계 미국인이고,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고 해요.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비포 선라이즈' 같은 감성적인 자작곡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라고 하네요.
| 구분 | 공효진 | 케빈오 |
|---|---|---|
| 출생 | 1980년생 | 1990년생 |
| 국적 | 대한민국 | 미국 |
| 직업 | 배우 | 싱어송라이터 |
| 학력 |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 | 다트머스 대학교 경제학 |
위 표를 보면 공효진 남편이 단순히 유명인의 배우자가 아니라, 본인만의 커리어를 확실하게 갖춘 아티스트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아이비리그 출신이라는 이력도 눈에 띄더라고요.

공효진 남편 케빈오, OST 작업으로도 유명하다구요
솔직히 이 부분은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요, 케빈오가 드라마 '설강화', '스토브리그', 'D.P.' 같은 인기작 OST 작업에 참여했다고 해요.
기타 연주는 물론 작사·작곡까지 겸비한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재산 관련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된 게 없지만, 음악 활동과 저작권 수입 등을 고려하면 상당한 경제력을 갖췄을 거라는 추측이 나온다고 합니다.
현재 공효진 남편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 복무 중이라고 하는데요. 공효진은 남편의 군 복무를 기다리며 배우 본업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니,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공효진 프로필, '공블리' 별명이 왜 붙었을까
공효진은 1980년 4월 4일 서울 강서구 신월동 출신이고,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고 해요.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한 이후 '파스타', '최고의 사랑', '동백꽃 필 무렵' 등 출연작마다 흥행을 이어왔습니다.
2019년에는 '동백꽃 필 무렵'으로 KBS 연기대상 대상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공블리', '로코퀸'이라는 수식어가 괜히 붙은 게 아니었더라고요.

유부녀 킬러로 다시 화제 된 공효진, 반응도 뜨거워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하는데요. 공효진이 평범한 유부녀와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를 오가는 이중생활 연기를 선보였다고 해요.
저도 예고편만 봤는데 반전 매력이 상당하더라고요. 컵을 한 손으로 받아내고 성추행범을 정확히 제압하는 장면부터, 저격총을 조준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공효진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작품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공효진 남편과의 응원, 서로에게 힘이 되는 부부
공효진과 케빈오는 국적과 나이 차이를 넘어 서로의 커리어를 응원하는 관계로 알려져 있는데요. 예능이나 인터뷰에서 공효진이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자주 표현했다고 하고, 케빈오 역시 애틋한 마음을 곡으로 남기는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고 해요.
공효진 남편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두 사람이 또 어떤 방식으로 서로의 활동을 응원할지 궁금해지네요. 공효진의 다음 작품 소식도 계속 기대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