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출신 부부, 2년 만에 이혼숙려캠프 컴백
9월 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24기 첫 번째 부부로 MBN 고딩엄빠에 출연했던 강효민·김상혁 부부가 등장했는데요.
2년 전 서장훈 소장과 이미 대면했던 사이였다는 게 밝혀지면서 시작부터 스튜디오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서장훈은 두 사람을 보자마자 "이분들이 또 왔구나"라고 했고, 2년이 지난 지금 완전히 새로운 사건들을 들고 나타난 이들의 사연에 패널들의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고딩엄빠 아내 강효민, 중2 때 첫 출산…충격 사연 공개
부부가 27살인데 첫째가 14살. 처음 이 사실을 들었을 때 저도 잠깐 계산을 다시 해봤거든요.
아내 강효민은 중학교 2학년 때 첫 아이를 출산한 이력이 있는데요. 고딩엄빠 방송에서도 최초 '중딩 엄마'로 이름을 알렸던 인물이에요.
더 놀라운 건 첫째와 둘째 모두 현재 남편 김상혁의 아이가 아니라는 것. 강효민은 "김상혁과 사귀고 나서 바로 동거를 시작했고, 동거 3개월 만에 셋째가 생겼다"고 말했습니다.

박하선은 "나 리액션이 고장났다"며 말을 잇지 못했고, 이동건 역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어요.
서장훈은 특유의 쿨함으로 "만나면 기본 동거다"라며 이숙캠 세계관을 설명했지만, 솔직히 이건 저도 좀 놀랐습니다 ㅎ
다섯 아이의 부모…피임 반대에 정관수술까지
강효민은 다섯 번째 출산 후 남편 김상혁이 정관수술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서장훈이 "피임할 생각이 전혀 없었냐"고 묻자 김상혁은 "아내가 피임기구 사용을 극구 반대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강효민 본인은 "자녀 계획이 5명까지 있었다"고 했고, 박하선이 "계획이 있었냐"고 되물을 정도로 패널들 모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어요.
| 아내 첫 출산 시기 | 중학교 2학년(약 14세) |
| 현재 남편과의 자녀 | 셋째부터 다섯째 (총 3명) |
| 동거 후 임신 시기 | 동거 3개월 만에 셋째 임신 |
| 이전 고딩엄빠 출연 | 약 2년 전 MBN 고딩엄빠 |
| 피임 관련 | 아내 피임 극구 반대, 남편 정관수술로 마무리 |
위 표를 보면 이 부부의 상황이 얼마나 복잡한지 한눈에 파악이 되는데요. 고딩엄빠에서 이미 한 차례 주목받았던 이들이 2년 만에 훨씬 더 많은 사연을 들고 돌아온 셈입니다.

남편 측 가사조사…아이에게 집안일 떠넘기고 남사친 집 방문
남편 김상혁 측에서 공개한 영상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아내 강효민이 24시간 휴대폰만 들여다보며 10대 첫째 아이에게 집안일과 육아를 반나절 동안 84번이나 시켰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게다가 감정적으로 행동해 지인의 파혼에 영향을 미치고 합의금까지 물어준 사건, 밤늦게 남자 친구의 집을 몰래 방문한 사실까지 공개됐어요.
서장훈은 이 영상을 보고 "저런 엄마는 없어도 된다"며 거센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남편의 전 여친 모텔 사진…"복수 시나리오였다"
반전은 아내 측 영상이었습니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남편의 외도 정황이 공개됐는데요. 전 여자친구와 스킨십 및 모텔을 오간 사진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이에 김상혁은 "아내에게 똑같은 배신감을 느끼게 하려고 기획한 복수 시나리오"라고 주장했어요.
근데 솔직히 저는 이 해명이 좀 아리송하더라고요. 복수를 위해 모텔까지 간다는 논리가 납득이 잘 안 되거든요.

무단결근에 드림카 고집…가정 외면한 남편의 민낯
외도 논란 외에도 김상혁의 일상 문제들도 함께 공개됐는데요.
무단결근으로 소득이 반 토막 난 상황에서도 드림카를 고집하고, 아이들은 뒷전인 채 게임과 밤 드라이브에만 빠져있는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스튜디오 패널들은 "변명만 늘어놓는다"며 답답함을 감추지 못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 고딩엄빠 강효민은 몇 살에 첫 아이를 낳았나요?
A. 강효민은 중학교 2학년, 즉 약 14세에 첫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고딩엄빠 방송 당시 '최초 중딩 엄마'로 소개됐던 인물이에요.
Q. 이숙캠 24기 부부의 자녀는 총 몇 명인가요?
A. 총 5명입니다. 첫째와 둘째는 현재 남편 김상혁의 아이가 아니며, 셋째부터 다섯째가 두 사람 사이의 자녀입니다.
Q. 남편 김상혁은 왜 전 여친과 모텔에 갔다고 했나요?
A. 김상혁은 아내의 남사친 방문에 배신감을 느껴 똑같은 감정을 겪게 하려는 '복수 시나리오'였다고 주장했지만, 패널들과 시청자들의 반응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분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