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튜브 보다가 하영 의사 집안, 프로필 얘기 나와서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배우 하영이 자기 가족사를 직접 공개했더라고요.
정해인이랑 같이 나와서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하러 갔다가 뜻밖의 가족 얘기까지 나온 셈이에요.

하영 의사 집안, 프로필부터 살펴볼게요
본명은 안하영이고 1993년 8월 11일생, 2026년 기준 만 32세라고 해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출신이고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고 하네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미국 뉴욕 SVA에 유학했는데, 거기서 중퇴하고 연기로 전향했다고 해요. 2019년 KBS '닥터 프리즈너'로 배우 데뷔했다고 하니, 미술 전공하다가 연기로 넘어온 케이스라 이력이 좀 특이하더라고요.
| 항목 | 내용 |
|---|---|
| 본명 | 안하영 |
| 출생 | 1993년 8월 11일 (만 32세) |
| 학력 |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 |
| 데뷔 | 2019년 '닥터 프리즈너' |
위 표를 보면 하영 의사 집안, 프로필이 예술 쪽과 의료 쪽이 묘하게 교차하는 이력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이런 배경이 나중에 의학 드라마 연기에도 도움이 됐다고 하니 흥미로웠습니다.

하영 의사 집안, 4대째 이어진 놀라운 가족사
유병재가 "조상분들께서 의사분들이 많다고 들었다"고 묻자, 하영은 "맞다.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가 의사였다"고 답했다고 해요.
증조할아버지는 양의학으로 한양에 개원을 처음 하신 의사였다고 하고, 친언니도 내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솔직히 이 정도면 진짜 의료 명문가라고 부를 만하더라고요.
근데 정작 본인은 "난 전혀 의사를 하고 싶지 않았다. 가능성이 없었다. 엄두도 안 났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고 해요. 언니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말이 되게 솔직하고 인간적이었어요.

의학 드라마 연기, 가족 도움 톡톡히 받았대요
하영은 '중증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는데요. 촬영 당시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어요.
"용어 같은 것도 어떤 약인지 이해를 해야 대사를 할 수 있으니 그런 걸 많이 물어봤다. 수술 장면도 많았는데 일상생활에 그런 모습을 접할 일이 없지 않나. 그래서 가족들한테 간호사는 어느 위치에 서 있어야 하냐 같은 질문을 많이 했다"고 돌이켰다고 하네요.
실제 의사인 가족들이 "매일 수술실에 들어가는 게 아니다" 같은 현실적인 디테일까지 알려줬다고 하니, 하영 의사 집안, 프로필이 배우 활동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셈이더라고요.


'이런 엿같은 사랑'으로 새로운 도전 중이에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로맨틱 코미디라고 해요. 하영이 고은새 역, 정해인이 장태하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그렇게 자유롭게 연기해보는 게 처음이었다. 있는 그대로, 나의 털털한 모습을 오히려 더 보여줘도 된다고 격려를 받아서 용기를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고 해요.

하영 의사 집안, 프로필 알수록 더 매력있는 배우
사실 저는 이 뉴스 보면서 화려한 집안 배경보다도, 본인이 원하는 길을 뚝심 있게 걸어간 하영의 선택이 더 인상 깊었어요. 안정적인 의료 명문가 출신인데도 미술과 연기라는 완전히 다른 길을 선택했다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거든요.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배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하영,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저도 계속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